국적을 초월하는 힐링 공간을 만들고 싶어서
2013년 부터 허가를 받기 위해서 노력하고 2014년 공사 시작 후 2015년 2월 2일 오픈
우리 사랑하는 강아지 랑기와 가족이 된 후 사람이랑 헤어지는 것에 트라우마가 있는 랑기와 어디를 가더라도 함께 했었습니다. 그런 경험으로 부터 카논을 애견 동반이 가능한 숙소로 운영하기 시작 했습니다.
여러 나라의 손님을 받는 것을 생각해서 일본 전통 가옥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리모델링을 한 카논.
편안하게 현지를 느낄 수 있는 교류와 서비스
외국인 손님이 원하는 것을 먼저 생각하는 숙소가
조금씩 일본 손남들에게도 주목 받으며 현재는 현지인과 외국인 비율이 50%씩. 손님들 마다 다른 카논을 즐기는 방법을 보면서 지금도 어떻게 하면 손님들에게 좋은 숙소가 될 수 있을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가족이 모여서 즐길 수 있는 숙소로 알려지면서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있는 숙소가 되었습니다.
힐링 공간은 청결, 안심, 멋짐, 자연 속의 고요함. 그래도 최대의 힐링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교류”라고 생각합니다.
6년째 사랑하는 그 힐링의 공간 카논을 더 좋게 유지합니다.
감사합니다.